이 세계로 전생했더니 선생이었다 라는 주제로 소설을 썼는데 다른 동아리 애들에게 너무 주제가 뻔하다 이랬는데



며칠전 카톡으로 연락 오더니 나더러 선구자라고 하더라 


이제 부터라도 굿즈만들어서 팔자고 하는데 당장 내가 올해 졸업해야 하는처지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