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PV에서 드러난 미유의 헐렁한 겨드랑이 쇄골 다 드러내고 은근슬젖까지 어필할 생각 가득한 캐미솔






공원에서 노숙하면서 여벌옷이라곤 없으니 의류수거함같은데서 쓸만해보이는 캐미솔을 겨우 발견했지만





막상 입어보니 가슴부분이 남는걸 보고 키보토스 평균 이하의 빈약한 자신의 가슴을 번갈아 보면서 우으으...역시 나같은건...하고 눈물흘리면서 챙겨둔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