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에 다녔던 학교가 트리니티 급이었거든


주위에서 애들 착하다고 소문난 학교였는데 애들이 나에게 맨날 쓰레기 던지고 때리고 헛소문 퍼뜨리고...


미카와 차이점은 미카는 센세라도 있었지 내가 다닌 학교는 선생도 쓰레기였어


일러봤자 니가 애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면 될걸 왜 난리냐라고


미카 보니까 안좋은 기억이 살아나서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