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30만원 받으면서 그리던 사람들이라
돈이 되어서 그린게 아니라
정말로 그냥 그리고 싶은 사람들이 그린 작품들이라
지금 보면 작화가 투박하고 섬세함은 없지만
개성은 뚜렸하고 스토리도 깊어서
지금도 생각이 많이 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