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순간에도 경계를 늦추지않고 헬멧쓰며 자는 사키가

(헤일로 꺼지고 콧방울 있는걸 보여준거보면 제대로 자고있다는걸 강조한듯)


전쟁터임에도 불구하고 헬멧벗고 머리 감싸안고있는 장면


로비대사보면 작전중에 철모를 벗는 놈이 있겠냐고 하고있는데

자기가 그러고있으니..ㄷㄷ 

이 대사도 기억해서 참고해서 만든게 분명함

전장인데도 작전이고 뭐고 다 내팽겨치고 제대로 멘붕와서 죽을각오로 다 내려놓았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