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나서 아파하는거 어떻게든 끌고 가야하는데

어린애가 헤일로 달려서 그런가 힘이 장사인 코코나. 


그래도 어떻게든 울면서 가기 싫다고 전봇대 붙잡고 

징징 대는걸 질질 끌고 가는데


주변 학생들이 보면서 아동 유괴 납치범으로 수근대기 

시작하는 


코코나 학대물.. 


치과 가서 충치치료 받고 삐져서 

7일간 선생님과 말도 안하다

패밀리 레스토랑 데려가주고 말랑쫀득카우 2봉지로 사주는걸로  합의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