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지금 보면 별 성과 없이 돈만 쳐먹어서 진작에 터졌어야 할 겜창부를 유우카가 부족한 예산 어떻게든 쥐어짜면서


그래도 우리 귀여운 애기들인데... 아직 한창 놀아야 하는데 하면서 존나 편의 봐준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