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쓰임새가 정 걱정되면 뽑아서 후회는 없을 성능캐는 맞는데


 돌 없는 상황에서 미래 팔아가면서 꼭 뽑아야 할 딜러는 아님. 픽업 가치가 좀 과평가 됨.


카즈사 들어가는 파티는 죄다 1팟클이거나 카즈사 대체픽이 많아서 대여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음.


본인이 뽑아두고 전3 박아서 쓸 거 아니면 그냥 대여해서 써


비슷하게 대여로 해결 할 수 있는 수노미는 거르면서 카즈사 데려가려는 애들 많은 이유가 순전히 인식 차이 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