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어느 사이트에는


가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나체 사진이 올라온다고 한다.


정말 이상한건 그 사이트의 유저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한다는 것이며.


그런 사진을 모으는 이도 존재한다고 한다.





더 무서운 것은 그런 사진을 무급으로 지우는 관리자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