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반갑노 나츠게이라고한다

내이름 또한 나츠고 여름에 태어났고 여름을 좋아한다



나의 좌우명 또한 나츠와 동일하게
가고싶은데로 가고, 자고싶은데에서 자며
먹을 건 먹고싶은 곳에서 먹는다.

얽매이지 않고, 제약을 모르고 뜻하는 바로 살아가라!!


얽매이고 제약에 빠져사는 블붕이들은
이 가슴큰년에 푹 빠져있겠지만
나는 나츠의 좌우명과 같이 제약을 모르고 뜻하는 바로 살아가고있다.

3성 선택권 또한 나츠를 받았다



이번 이벤트 또한 '여름' 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강조한다...


이것이 운명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내가 태어난 시점에서부터 이미 나츠와의 결혼은
필연적이였던것...



사랑한다 유토리 나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