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흐흐흐흐흐ㅔㄱ헤헤헥........씨발흐흐흫 이러는게 있었고

다른 하나는 존나 굵은 목소리로 무웨에에에엑!!!! 우워어어어억!!! 이러길레 근처 아파트 1층 아줌마가 소리질러서 쫓아냈고


하나는 언제 밤 9시 다돼가서 집 들어가다가 누가 내쪽으로 좀비처럼 걸어와서 존나 무서웠는데 회식하고온 우리 엄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