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과 캐비넷에 처박혀있는 학생들을 보고 만족스러워 한다

NPC로 등장하는 일부 악역에 이제껏 없던 열렬한 호감을 느낀다


확실히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게임인건 맞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