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계속 밀고 pv나 애니 찾아보면서 뽕차서 느끼는데 타이틀 주인공급인 시로코는 첫 3차 이격 받으면서 쿠로코나 그거에 대항하는 버젼, 수영복은 받으면 아직 이격 못 받은 애들, 미출시 담당 선생들이 짜증낼 수 있어서 조심스러울텐데 캐릭 자체가 나름 근본에 베이스가 될 인기도 있으니 인식이 좋아서 여름 쯤 나오면 크게 불만이 막 폭발하진 않을거 같고


하나코, 코하루는 나름 보충수업부 주연에 인기도 상당히 있어서 성능이 조금이라도 받쳐주면 잘 팔릴텐데 진짜로 신의상 슬슬 나올 때 된거 아닌가 싶음. 둘이서 발렌타인이나 어느 이벤 가챠 나와도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얘네들 나오는 것도 기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