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의 영혼을 소울젬(헤일로)에 넣음으로써


몸은 피해를 입거나 힘을 발휘할 때 마력 같은 걸로 보충해줘서 비정상적인 힘이나 내구력을 지니게 되며


소울젬(헤일로)가 파괴되면 영혼이 빈 것 마냥 폐인이 됨


마마마는 적과 싸울수록 소울젬이 타락해 마녀라는 괴물로 반전 되는 반면


블아는 헤일로가 외부요인에 의한 파괴가 아니라면 당사자가 폐인이 돼도 유지가 가능한 듯 한데 색채랑 접촉하면 반전한다는 부분이 살짝 비슷함


그냥 문득 떠오른 생각임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