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pv 보다 호시노랑 아비도스 모래 축제 포스터 장면 보다 생각 났는데.

호시노가 1학년 때 유메 선배죽고나서 아비도스는 호시노 혼자였을거 아냐.

적어도 2학년인 시로코랑 노노미가 오기전까지.

모래축제가 아비도스에선 언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산으로 치면 5월~6월 쯤일테니

빠르면 5월 이전에 유메선배가 죽었을테고

다음 해에 하자고 했었으면 가을 쯤일테니

평균으로 잡아도 호시노 혼자서 반년치 정도의 이자를 냈다는 거네?

8천만원을 혼자서 벌면서, 밤에는 치안유지도 했다는거 아녀?

히나가 존경할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