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ㅇ 같이 사고쳐서 받는 경우 말고도

상급기관 정기감사 같은것도 있어서 감사라고 다 같은 클라쓰는 아니라서

그냥 의례적으로 하루만 받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근데 근데 감사라는게 시작이야 어찌됐든 스노우볼링 굴려지기 딱 좋다는거


막말로 쉬는 시간에 감사관이랑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도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걸 단서삼아서 파고들어가는게 일상임


그래서 작은거라도 꼬투리 안잡히려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해서

반나절 정도만 받기로 예정된 감사도 준비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준비하는게 보통임

내가 아는 케이스도 단순 참조인으로 감사원에 불려나갔는데 4일전부터인가 준비하더라고


근데 그걸 3개월?

차라리 강력범죄 저질러서 감옥에 갇히면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