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50대 여미새 였음(심지어 결혼까지 한 사람임) 미친놈이 대놓고 여자알바 한테 찝쩍대고 "오빠가 태워다 줄까?? 술사줄까? 술 잘마셔? 시급좀 올려줄까?" 이지랄 했었음 그러다 선좀 넘어서 여자 알바생이 못버티고 그만둠 내가 그만둘때 사모님한테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나왔는데 나중에 알바하던 애한테 들어보니 사모님이랑 크게 싸웠다 하드라

아니 그나이 쳐먹고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한테 왜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