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프렌즈랑 보충수업부를 그렸습니다 :D



컨셉도 잡은거라서 조금만 설명하자면


아즈사 메모리얼이 인형을 좋아하는데 뭔가 본인과 달라서 부끄러워하던때를 지나서

보충수업부랑 계속 함께 하면서 이제 행복해 하면서 웃는것에 자연스러워졌다는 컨셉입니다!

(그래서 계절도 다음해 봄 벚꽃으로 배경을 그렸어요!)

+말랑이가 된건 그냥 내 그림체 습관 :D



나중에 실물 사진 나오면 또 찍어서 올게요 :D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