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첫가챠 때 고정으로 주는거 있잖아. 뭣도 모르고, 좋아하면서 그냥 순수하게 뽑고서는 "어 성능 괜찮네?" 했던 적이 있어


당시에 나는 서브컬쳐보다는 밀리터리 쪽이여서 블아가 내 처음 오덕겜이였음.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하나하나 오오거리면서 보고는 했는데


요새는 귀찮다고 재미없다고 스킵스킵 해버리는게 습관이 되었네

옛날은 다 가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