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빌어먹을 얼음마녀도 안보니까 평화롭구만


오늘도 블챈을 시작해볼까















들르륵 벌컥!














"응?"









간만에 샬레에 와봤더니 디저트가 아에 없잖아  마따끄...










허...허억!!!


빵디부의 빵디퀸...

요시미가 나타났다!!!






그렇지만 디저트만 축내는 쭉쭉빵댕이가 과연 우리한테

무얼 할수 있다는거지? 자기 빵댕이라도 자랑하러 온건가?

크크크크








이 나를 또 열받게 했어!!   이번에야 말로 각오하는게 좋을꺼야!!!










헉 코이츠  마사카....











빵디퀸(Queen)의

매혹적인 방귀


[seductive Fart~]













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끄아아아아앙!!!






털썩






헉 시발 방구 한번 살벌하네


빨리 도망쳐야겠ㄷ...






타타탕! 투콰아앙!!!




응? 뭐지?







.....따끄..... 후욱.....훅...








누... 누구세요??





나야 시라즈 아즈사!!! 마따끄...






히이익!!! 얼음마녀...

얼음마녀가 나타났다!!!









요시미 방귀냄새 너무 지독하네... 


잠깐 [Ventilation] 좀 시켜줘야 겠어 






얼음여왕(Queen)의

매혹적인 향기 


[seductive peroro]










헉 왔다!

얼음마녀의 멘솔향 암내!








뷰릇 퓨뷰르릇...!!!







헤...헤으응...


으헤에..









나쁜 아이들과 요시미를 혼내줬으니

아즈사는 갈.....







???







끄어억 ~ 77ㅓ어어어어억 ~~!!!!








우욱...우웨에에에엑!!!!









풀썩





 아 시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