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갔다가 일하시는 점원분들 표정을봤는데 눈이 완전 후우카된거보고 충격받아서 힘내시라고 뭐라도 드리고싶어졌어

근데 그건 내생각이고 점원분들입장에선 냅다 갖다드리면 실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