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반쯤 가서 12시 50분까지 기다렸고, 도착했을땐 이미 미식버거는 매진이였음

그냥 JG버거인가 먹었는데 주방 근무자가 바빴는지 감튀가 딱딱한게 오버쿡 된거같음

친구는 포토카드 안줘서 다시 가서 받아오는거 보고 안에 직원들 개바쁜게 불쌍해보이기 시작했음..


전에 갔을땐 사장님이랑 직원분이 나와서 맛 괜찮냐고 막 물어보고 진짜 맛있었는데

이번엔 사람몰려서 뭔가 맛이 일정하지 않게 나오는것같음


가보려시는 분들은 콜라보 기간보고 적당히 시간 조절해서 가길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