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자마자 짐싸고나감

매장 내 블붕이 다수 포착됏지만 자리도 없고
포장예약해놔서 카드만 후다닥 확인하고 도로나옴

별볼일 없는 영일만 바다

한 15km달린듯
갤챈보면 300~400달리는 괴선생도 있는데
숨차서 뒤질뻔

아카리 준코면 나름 선방했다!!

















숨도차고 바닷바람도 존나마시고
지금 EAT 했다간 DIE할거같아서 버거는 가족들 드림..
고맙다 포항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