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의 시작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 오는군...














 



용하하하하님!


제가 그럴 줄 알고 좋은 거 컨셉 하나 잡아 왔어용!















오오 이사쿠상... 이번 최종장 엄청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좋은 컨셉이라니 무슨 이야기일까요??














이제 학생들끼리 피 튀기며 서로 죽일듯이 싸우게 하는거에용!!


센세파 vs 총학생회파


이런 느낌으로용!!


조금만 삐끗하면 정말 죽을 수 있다는 느낌으로용!!











아니... 전에 그렇게 블루 아카이브를 강조하셨으면서 갑자기 이런 급커브를...??


누가? 어떻게? 이 과정을 풀 수 있을까요...??









아 그거용?? ㅎㅎ 걱정마세용














아직 쓸 수 있는 말은 많아용 ㅎㅎ









...






진행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