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그냥 작중의 선생이랑 블루 아카이브라는 게임 자체에 애정이 많이 간듯...


어른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그냥.. 끝까지 학생들을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학생들을 생각했던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