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깨워서 알았는데

원래 40분 걸릴꺼 1시간 넘게 돌아가고 있었고 손에 감각이 없었어요.

간호사님이 의식 확인하고 포카리 2병이랑 챙겨줘서 겨우 살았어요.

혈압 재고 1시간 넘게 헌혈의 빕 있어요

오늘 5시쯤에 귀가 확인도 한데요.

죽은 센세 될뻔 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