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지만 픽업 너무 살벌했어서 걸렀는데

시로쿠로 카이텐 때도 남들 쓰는 거 부러웠고

오늘도 백야당에서 얘만 없어서 아쉽다했는데 카페에 와 있음


왜 날 울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