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만보면 그냥 조금 무리한 마리를 센세가 돌봐주는 거 뿐이고 마리가 센세가 자기를 신경써주니까 괜히 기뻐하는거 뿐인데


괜시리 마리가 센세가 자기 신경써주고 왠지 센세를 독점하는거 같아 기쁜거에 벌이 내릴지도 모르는 생각이라고하니까


먼가 먼가임.

배덕감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