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건프라를 같이 사러 갈 수 있고
코엑스에 같이 갈 수 있고
평일에 카톡할 대상이 생기며
외롭지 않다
십덕겜을 시작했을 때 그 친구의 캐릭터를 빌려 숨통이 트이며
같은 시기에 시작했다면 같이 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정보를 공유할 대상이 생긴다
게임 외적으로도 나를 공감해줄 사람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