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노아에요.


저번에 이런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에 낚여 시야를 잃지 않으셨나요?

그때의 교훈을 다시 상기시키기 위해 이런 방법을 한 번 써봤어요.


다시 기억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