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횡설수설 하면서 아무에게나 가서 막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 하고 소리치고 나에게도 와서 어께 툭툭치고 무릅 팍팍 치면서 

깨어나라 이나라의 젊은이여 !!!! 이지랄 하는 할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