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는 가끔 저렇게 갑자기 멍떄리는 경우를 '고장났다'라고 표현하더라. 정확히는 프리징(Freezing)이라고 사람처럼 햄스터도 스트레스나 강한 자극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뇌정지가 오는 거라고 함.


아스나 메모리얼보고 왠지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옴.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