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심해 잠수함 겜 2차창작 겜인, 한동안 광고로 나왔을 에라라오의 작곡을 맡은 사람입니다.


때는 몇달 전, 취직 관련 강연 듣던 시기,

강연 듣기가 싫어서 맨 뒷자리서 에덴조약 스토리 보고 있는데

한섭엔 4장 스토리가 안 들어와서 나무위키로 스토리 스포당하고 있었읍니다.

그 중에 Kyrie Eleison 나오면서 분위기 반전된다는 거 보자마자

어? 키리에? 자비송? 하고는 삘 받아서



https://youtu.be/R8yF4p3N9NU



바로 만들었었읍니다

강연장에서 듣느라 소리를 못 켜서 인게임 브금은 못 들었고

실제 가톨릭 성가 325번 자비송을 모티브로 삼아서 만들었읍니다.


보통 '~~의 브금을 만들어주세요'라고 하면

라며 일감 줘서 감사하다고 만드는데


이 곡은 만들고 나서 적당한 곳 찾아갖고 떼썼읍니다.

그만큼 에덴조약이 진짜 인상깊었읍니다

게임에서 이 정도 스토리를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음.

감동해서 눈물 찔끔함.


아무래도 타겜 창작물이라 올릴까말까 했는데

애초에 몰루 때문에 만든 곡이라서 올려봅니다.


아래는 센세 인증


하스미 호감도 56이면 인증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선물로 현실에 나타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