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린시절 부터 장난기가 많았음

3년 전 쯤에 짤의 피규어 주문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이토 치토세' 피규어가 배송이 늦을 것 같습니다"라고 하드라

근데 내가 여기서 장난기가 발동해서

"이토 치토세라고만 하면 잘 모르겠는데 제품명 전체 말씀 가능한가요"라고 했음

그러더니 직원 분이 좀 망설이고 말 좀 더듬으면서

"시, 싫은 표정으로....팬티를 보여줬으면 해.....이토 치토세 DX 피규어가 늦을 것 같습니다!"이러는데

숨죽여서 웃음 참으면서 "네 감사합니다"하고 끊은 다음에 존나 웃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