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중 교수가 알아듣기 좆같은 내용만 콕 찝어서 물어도 즉각 대답 가능한 정도의 능력




처음보는 아들 친구가 얼굴 보자마자 어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 교수님이 내신 논문들 다 읽고 레포트까지 써왔어요

이새끼 대가리가 보통 대가리가 아닌데




스폰서가 대학생 하나 서포트로 꽃는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서 딥빡한 상태에서 게으르단 소리까지 들은 상태

맘에 안드는 낙하산새끼 닦을라고 각재는 중에 이새끼가 갑자기 만드는거 보더니

너 좀 개쩐다 계속 말해봐




닦는거 취소

이새끼 존나 마음에 들어..


바로 그날 저녁 교수님 집에서 저녁식사까지 초대받을 정도의 개쩌는 대가리


너 우리 랩실 들어올래?

대학생 애새끼들 견습하러 왔다 해서 대강 물어보고 아무도 대답 안하길래 그러면 그렇지 이해하는 새끼들이 없겠지 하려는 마당에 혼자 대답하는 패기

요 새끼 봐라 존나 랩실로 끌고가고 싶네

시작부터 모든 교수들 오르가즘 느끼는 대사로 시작


이새끼가 읽었나 안읽고 대충 읽었다고 하는건지 알아봐야겠다

Q: 대충돌의 융합 에너지 논문도 읽어봤나?

 
A:아... 예, 물론 그것도 읽었죠 (X)

그건 처음 듣는데... 최근에 쓰신 건가요? (△)

그건 안썼잖아요. 함정 넣고 절 시험하는거죠? (O)

와 미친 이게 안걸리네 넌 A급이다

너 우리 랩실 들어올래?




안돼 너같은 인재는 안풀어줘 니 이름으로 논문 발표해주고 인맥들 연결해줄테니까 빨리 랩실로 들어가서 연구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