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아나운서 라인 성우 육성 뿐만 아니라 더빙 계열 성우도 육성 했어야했는데 

해외 영화는 점차 자막으로 갈아타고 더빙계열에서 가장 큰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쪽 시장에서 키웠어야 했음.


그런대 방송사에서 응 일본수입 ㅈ까 시전하면서 뭐 들여오기도 좆같아졌는데 꼰대들이 망가 탄압한다고 난리치고 바보상자 ㅇㅈㄹ하면서 

온 시장을 다 뚜드려 패는 바람에 육성의 길이 무슨 바늘구멍마냥 꽉 조여졌음 


그래서 지금 경력진 라인이 돌려쓰기 평가를 받는 이유가 그 폭풍의 시절을 살아남은 보증수표나 다름없기도 하거니와

굳이 무리한 도박을 하지 않더라도 누구하나 문제삼는 사람도 없었음.


새로운 시도야 하긴 했지. 연기력이 보증된 배우쪽 개그맨쪽에서 쓰기도 했고. 몇몇 사람은 꽤나 호평을 받았음.

하지만 그게 '그 인물을 성우로써'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일종의 마캐팅 이밴트에 가까워서 

그런방식도 생각해볼 수 없음.


먼 옛날 그 개지랄만 안했으면 꽤나 남아있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