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한섭만 일섭꺼 번역하고 보면서
서명해오다가
일섭이 번역해서 보는걸 보니까
아 이제 한섭만 그러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되서 기쁨의 감정이 느껴짐.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