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지점에서 버스타고 기다리다보니깐
맨 뒷줄에 앉아있는데 자리는 꽉찼음
팔걸이로 구분된 좌석은 아니고 마을버스임
아무튼 내 옆에 첨보는 여성이 탔고 커브 돌때마다
뭔가 묘하게 자꾸 내쪽으로 기대는거
옆에 어머니신지 이야기하다가
정류장 설때마다 사람들이 조금씩 내리니깐
점점 비어가는데 내옆에 앉아서 가끔 웹쇼핑하고
자리는 안옮기는거
그분 어머니께서 앞쪽 2인석으로 옮겨가셔서
뒤돌아보시더니 손으로 의자 치면서
"일루와 일루" 했는데도 자리안옮기는거
???
아 여친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