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하고 오늘 페스티벌 갔다오고 했는데 점장이 뒤져도 알바 안 빼줘서 오늘 또 야간근무 하고 있어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못 자고 있어 손님 없을때 박스깔아서 저기 위에 드러누워서 허리피고 있어 죽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