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패배자는 이렇게라도 자신을 위로한다.

월요일에 이수역 달콤에 카즈사보러 간다.

월요일 새벽 2시 될때까지개추 600개 넘으면 저거 붙이고 카페 들어가서 주문하는 거 인증한다.

온리전 떡밥 도니까 당연히 뭍히겠지.

이지랄을 한번 더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