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른 되고나니까 힘들어도 의지할 높은 사람이 없다는걸 느낄 때마다 속만 타들어감

라고 웃으면서 밖에는 애써 참는데 속으로는 안될 때가 생각보다 자주 생기더라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