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트락과 퍼커션 캡이 전장에 등장하고 활약한건 거의 150년임.
그리고 대부분 같은 매커니즘을 취하고 있고, 보병 화기에 혁신적인 발전이나 투자, 차별화가 없던 시기라 일러스트 한장으로 구분하기 어려움.
당장 50년 된 AR-15류 소총들도 갖다 놓으면 구분하기 힘든거 천지임.
문제는 저게 스프링필드나 엔필드, 브라운 베스 같은 제식 소총인 경우에도 특정이 어려운데, 지팡이 총이라는게 더 특정을 어렵게 함.
저런 류의 특이한 총들은 본격적인 전투용이 아니라 대부분 귀족들이 호신용으로 주문 제작한 경우가 많았음.
즉 저 총이 기본적으로 어느 조병창에서 나온걸 개조한건지, 혹은 어느 장인이 만든 괴짜적인 물건을 모티브로 한건지는 알아내기 힘들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