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여객기, 착륙 직전 개문 비행…"승객이 문 열어"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비상구 좌석에 앉은 승객이 '본인이 비상구 레버를 건드렸다'는 진술을 해 경찰 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게 왜 진짜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