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모씨도 솔직히 지금도 어두울 때 거실로 잘 안 나갈정도로 무서운데 너무 봐서 담담해졌는지


어지간하면 안 놀래게 되더라..


최근에 문고리 위에 있다 내 손에 잠깐 올라갔는지


화장실 문열자마자 힘에 의해 변기로 날아간거 봤는데 진짜 아무생각 안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