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계곡 갔다가 급류 휩쓸려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랑 하이파이브 할뻔했는데


같이 갔던 소방관 아저씨가 살려주심


그리고 중딩때 해수욕장 갔다가 이안류 휩쓸릴뻔한 이후로 다신 물가 쳐다도안봄



블아얘기 : 시발 물에 잠기는건 현실로도 충분한데 카즈사련아 크리좀 띄워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