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의 여름방학인데 스토리는 히나를 숙소나 해변에 혼자 짱박아두고 미식연이나 불량배들이랑 싸우는게 대부분


히나를 쉬게 해준다면서 정작 히나 맘대로 하고싶은건 못하고 선생이랑 밤에 해변 조금 걸은게 전부 다음날 수영 가르쳐 주기로 약속했는데 결국 그것도 못지킴


마지막에는 결국 다 들켜서 평소 게헨나 선도부 합숙처럼 진행됨

히나는 히나대로 불편하고 선도부애들은 뻘짓하게 된거고 누굴위한 소동이었는지...


이런 내용 특성상 어차피 계획대로 안되고 마지막에 들킬거는 당연한거지만 하루쯤은 히나도 선생이랑 편하게 웃고노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