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고 있을 ㄱㄱㅇ 직원이랑 쁘락치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경고다.


저번에 공게이 근무기관에 정보공개+민원+공익신고로 제트스트림 어택 날린 ㄱㄱㅇ 직원새끼 얘기 했을거임.

그거 관련해서 그 직원 신원이 특정되는 계기가 생겨서 의원실에 넘겨버렸고, 오늘 ㄱㄱㅇ 고위간부와 통화함.

(넘긴 거 외에도 해당 신원 특정할 자료는 지금 차고 넘침)


통화내용상 민감한 부분이 많아서 다 까지는 못하는데 핵심만 축약하면 이런 내용임

 -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하다.

 - 현재 민원에 대한 피로도랑 스트레스가 높아 직원이 개인적으로 일탈을 저지른 거 같다.

 - 혹여 노여움을 푸실 길이 있으면 저희 쪽에서 적극 수용하겠다.

얘기 들어보니까 지금 너네 윗대가리들은 이 이상 일이 커지는 걸 원하지 않는 거 같던데,

그래서 내가 딜을 제시함.


1. 현 시간 이후로 공게이 근무기관에 쓸데없이 민원이나 정보공개로 공격하는 직원이 없도록 "알아서 잘 교육"할 것.

2. 민원인 상대로 한 ㄱㄱㅇ 고소를 근시일 내에 취하할 것.

3. 현재 ㄱㄱㅇ 직원 개인이 블챈 뒤져서 민원 넣은 게이머들 색출해서 고소하고 있던데 이거 못하게 "알아서 잘 교육"할 것.


이 세가지 안을 수용하는 걸로 먼저 성의를 보이라고 했음.

솔직히 갈가리 찢어서 광안대교에 뿌려버려도 시원찮은데, 그래도 ㄱㄱㅇ 안에 사람이 없는 건 아니더라.

너네 고위간부가 숙이는 걸 보고 내가 저 세가지 안을 제시한 거임.


근데 3은 그 간부도 몰랐는지 좀 놀라는 투였다가 이내 한숨 쉬더라.

그 말은 지금 이 사태가 너네들 윗대가리가 원하는 게 아니라는 거임.

따라서 3의 건이 공식적으로 불거지면 고소한 놈은 조직 내에서 "개인 일탈"로 손절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고.


너네들도 나랏밥 먹는 놈들이니 잘 알거임.

공공기관이 굳이 안 하려고 할 뿐이지 자료 던져주면 내부직원이나 주변 신원 특정하는 거 일도 아님.

뭐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겠다면 난 말리진 않겠는데 아마 가까운 시일 내에 무언가 있을 거임.


만약 이 행위가 근절되지 않을 시, 나는 그 간부에게 자료를 전부 던져주는 건 물론이고

나한테 시비턴 그 놈은 물론이고 그 직속 윗대가리 최소 정직 먹는 꼴까지 볼 거임.

이건 너네가 블챈 갖고 민원인들한테 시비 턴 거랑은 아예 궤가 다르거든.

민원인 정보를 토대로 신원 특정해서 사적으로 보복한 거기 때문에

난 ㄱㄱㅇ에 대한 행정소송은 물론이고 그놈에 대한 민형사 소송도 가능함.


근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는 그냥 귀찮아서고

둘째는 그런 쓰레기 상대로 개싸움 할 시간에 내 개인실적 하나 더 만드는게 생산적이고

셋째는 민원인 보호라는 공익적 차원에서 내가 너네들에게 내리는 동종업게이의 마지막 자비임.

(이 이상 국민에게 죄짓지 말라고)


아, 그리고 추가로 통화하면서 알아낸 내용.

ㄱㄱㅇ 국민감사에 대한 땡큐원 결과 및 후속조치 발표가 의외로 빠를 수도 있을 거 같음.

그냥 이 정도만 말해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