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인데 태어난 이유가 아무런 책임도 없이 애 낳고 그냥 못 키운다고 입양 맡겨둔거라는 이야기를 어릴때 들어서인가
적어도 사랑할거면 한 사람만 사랑하고 바라봐야한다는게 사랑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어릴적부터 머리에 박혀서 그런거 같다...

걍 밈이든 음해 소재든 불륜이나 바람이 진짜 싫음...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