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티끌모아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아끼고 아껴서


티켓 하나 날려먹고 기갱도 못하고 76층이라 플레와 오줌통 사이의 기로에 선택권은 내손을 떠나 마음만 불편하고


오늘이 그냥 엘리그마 써야하는 날이었네 아이고...


님들은 나처럼 우둔하게 자린고비메타 치지말고, 치타 할땐 확실히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