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창작이니 너그러이 봐줘라.








투샷


ㅅㅂ? 이제보니 아로나 치마 동그라미 웨 사라짐?


이하 과정


 







나 스스로도 느끼는건데, 하면 할수록 많이 늘고 있다. 당장 과정 첫짤이 3일 전 그림임. 아마 일주일 뒤즘에 보면 이그림도 존나 이상해뵈겠지. 지금 아니면 절대 실력 못늘릴거같다. 후회없을 퀄리티로 이야기 끝까지 만들어오겠음.


그냥 개인 얘기하자면


어제 15년을 키우던 개가 죽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던 터라 막 슬프진 않은데 집이 좀 조용해지긴 했네. 


그러고 나니 내가 이 나이 될때까지 뭐 하고 있나 생각이 들더라. 뭐하려했드라...



ㅏㅏ 기억났다.




6월 지나기 전까지 웹툰 완성 못하면 버거 뿌리기로 했다.




지켜봐줘!